드디어 오늘이군요.
역.사.적.인 다큐멘터리 정기상영회 다큐플러스 인 나다가 시작됩니다.
오늘 아침 쏟아져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, '헉, 오늘 정기상영회가 첫 시작하는 날인데, 이렇게 비가 계속 와서 8시 20분에 관객이 없으면 어떻하지' 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.
다행히 지금 이 포스트를 쓰는 현재, 비가 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.
정기상영회 때문에 비걱정을 했다고 하면 좀 이기적인 것인가요. 음흠.
갑자기 짧은 시간에 비가 많이 오면 비 피해가 생길텐데 하는 걱정도 했습니다. 예전에 비 때문에 일하던 사무실이 침수당한 슬픈 경험도 있거든요.
암튼. 음흠. 각설하고, 오늘 드디어 <OUT; 이반검열 두번째 이야기>를 시작으로 상영회가 시작됩니다. 많은 분들이 오실까 걱정도 되고, 조금 설레기도 합니다.
많은 관객분들을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. :)
역.사.적.인 다큐멘터리 정기상영회 다큐플러스 인 나다가 시작됩니다.
오늘 아침 쏟아져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, '헉, 오늘 정기상영회가 첫 시작하는 날인데, 이렇게 비가 계속 와서 8시 20분에 관객이 없으면 어떻하지' 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.
다행히 지금 이 포스트를 쓰는 현재, 비가 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.
정기상영회 때문에 비걱정을 했다고 하면 좀 이기적인 것인가요. 음흠.
갑자기 짧은 시간에 비가 많이 오면 비 피해가 생길텐데 하는 걱정도 했습니다. 예전에 비 때문에 일하던 사무실이 침수당한 슬픈 경험도 있거든요.
암튼. 음흠. 각설하고, 오늘 드디어 <OUT; 이반검열 두번째 이야기>를 시작으로 상영회가 시작됩니다. 많은 분들이 오실까 걱정도 되고, 조금 설레기도 합니다.
많은 관객분들을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.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