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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CU plus in 나다, 첫 번째 프로포즈!
지난 가을과 봄 사이에 (혹시) 당신이 놓쳤을지도 모를 다큐멘터리(들).
[DOCU plus in 나다]가 여러분께 보내는 첫 번째 프로포즈는 2006년 가을부터 2007년 봄 사이 완성된 국내 신작 다큐멘터리 중, 혹시나 여러분이 놓쳤을지도 모를 다큐멘터리(들)입니다.
지난 가을부터 봄 사이 국내의 영화제들을 통해 많은 다큐멘터리가 소개되었습니다. 그 중 김명준 감독의 <우리학교>는 극장 개봉 상영과 공동체 상영으로 5만명의 관객들을 만나기도 했고, 또 어떤 작품들은 영화제들과 공동체 상영회 등을 통해 적은 관객이겠지만 관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.
그러나 그 중에서도 상영 기회를 많이 가지지 못해 관객들이 미쳐 챙겨보지 못했을지도 모를 영화들이 있을 것입니다 [다큐 플러스 인 나다]는 첫 번째 프로포즈를 통해 혹시나 여러분이 극장에서 볼 기회를 놓쳐버렸을지도 모를 다큐멘터리(들)을 모아보았습니다.
여기 우리가 준비한 9편의 장편 다큐멘터리들이 있습니다.
2007년 서울여성영화제와 11회 인권영화제에서 소개되었던 움의 <Out : 이반검열 두 번째 이야기>, 인권영화제와 서울환경영화제, 인디포럼2007에서 소개된 이강길 감독의 <살기위하여 - 어부로 살고 싶다>를 비롯해, 2006년 부산국제영화제와 인디다큐페스티발2006, 서울독립영화제2006 등의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던 지혜 감독의 <얼굴들>, 주현숙 감독의 <멋진 그녀들>, 박정숙 감독의 <동백 아가씨>, 이현정 감독의 <192-322, 더불어 사는 집 이야기>, 구본환 감독의 <백두산 호랑이를 찾아서>, 박정미 감독의 <우리에겐 빅브라더가 있었다>도 상영됩니다. 그리고 2006년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부문에 소개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이후 상영 기회를 가지지 못했던 최현정 감독의 <코리안 돈키호테 이희세>가 오랜만에 여러분들께 선보일 기회를 갖습니다.
혹시 다큐멘터리 영화는 영화제에서만 볼 수 있다는 편견아닌 편견을 가지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. 이제 이런 편견을 넘어, 여러분께 새롭게 다가가는 [DOCU plus in 나다]를 통해, 당신이 놓쳤을 지도 모를 다큐멘터리들과 함께 관객 여러분들을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.
▶ 상영작품
07.04.Wed. p.m. 08:20
<Out : 이반검열 두 번째 이야기> 감독 여성영상집단 움 | 2007 | DV | Color | 110min
07.11.Wed. p.m. 08:20
<어부로 살고 싶다 - 살기 위하여> 감독 이강길 | 2006 | DV | Color | 75min
07.18.Wed. p.m. 08:20
<얼굴들> 감독 지혜 | 2007 | DV | Color | 52min 30sec
07.25.Wed. p.m. 08:20
<코리안 돈키호테 이희세> 감독 최현정 | 2006 | DV | Color | 63min
08.01.Wed. p.m. 08:20
<멋진 그녀들> 감독 주현숙 | 2007 | DV | Color | 62min
08.08.Wed. p.m. 08:20
<우리에겐 빅브라더가 있었다> 감독 박정미 | 2006 | DV | Color | 100min
08.15.Wed. p.m. 08:20
<192-322, 더불어 사는 집 이야기> 감독 이현정 | 2006 | DV | Color | 135min
08.22.Wed. p.m. 08:20
<백두산 호랑이를 찾아서> 감독 구본환 | 2006 | DV | Color, B&W | 94min
08.29.Wed. p.m. 08:20
<동백 아가씨> 감독 박정숙 | 2006 | DV | Color | 78min
첫번째 프로포즈 : 2007.0704~08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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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amenic's Blog
2007/06/19 18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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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DOCU plus in NADA Blog 바로 가기 2007.07.04.Wed. p.m.08:20, 역.사.적.인. 다.큐.멘.터.리.정.기.상.영.회. DOCU plus in NADA가 시작됩니다. 뭐. 역사적이라고 하긴 했지만, 좀 뻥이기도 하고, 뻥이 아니기도 합니다. 좀 뻥일 수 있는 건 너무 과대하게 포장하는 건가 싶어서 이고, 뻥이 아닌 건 우리나라에서는 유례가 없었던 새로운 실험이고 도전이기 때문입니다. 외국에는 다큐멘터리를 전문적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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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orwellian
2007/07/13 14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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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립 다큐멘터리를 정기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! 7~8월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에 서울 혜화동에 있는 하이퍼텍나다에서 '다큐플러스 인 나다' 첫번째 프로포즈가 열린다. 홍보 리플렛 중에서: 다큐멘터리 영화 좋아하시나요. 다큐멘터리를 방송에서 만나는 일은 어렵지 않지만 다큐멘터리 영화를 극장에서 만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. 그래서 다큐멘터리 영화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. 그러나 어렵사리 혹은 우연한 기회에 다큐멘터리..